한국에 살면 미국 세금 안 내도 될까? 영주권자·시민권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세금 기준

“한국에서 벌었는데 왜 미국에 신고하나요?”
한국에 거주 중인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이
가장 많이 검색하는 질문입니다.
“미국에 안 살면 미국 세금 안 내도 되는 거 아닌가요?”
미국 세금의 기준은 거주지가 아니라 ‘신분’ 입니다.
미국은 ‘시민권·영주권 기준 과세’ 국가입니다
미국은 전 세계에서 드물게
시민권자·영주권자의 전 세계 소득에 대해
세금 신고 의무를 부과합니다.
즉,
- 한국에서 근무
- 한국 회사에서 급여 수령
- 한국에서 사업 운영
이 모두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이 됩니다.
그럼 이중과세 아닌가요?
그래서 다음과 같은 제도가 있습니다.
- Foreign Earned Income Exclusion (FEIE)
- Foreign Tax Credit (FTC)
하지만 중요한 점은
👉 신고를 해야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.
“어차피 세금 안 나올 것 같아서 신고 안 했다”는 이유는
면책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
소득이 없어도 신고해야 하나요?
상황에 따라 예입니다.
- 영주권 유지 중
- 시민권 유지 중
- 해외 금융 계좌 보유
이런 경우에는
소득이 없더라도 신고 또는 보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정리하면..
미국 세금 기준은 ‘거주지’ ❌ ‘신분’ ⭕
한국 소득도 미국 신고 대상
세금이 없어도 신고는 필요할 수 있음
신고 누락 시 벌금 리스크 존재
출처
Internal Revenue Service – U.S. Citizens Abroad
https://www.irs.gov/individuals/international-taxpayers/us-citizens-and-resident-aliens-abroad
